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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륙과 벌써 두 번째 열애설 강한나, 최고의 뒤태 여신 증명하는 사진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4. 11. 16:28

배우 강한나가 중국 배우 왕대륙과의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이번이 벌써 두 번째 열애설입니다. 강한나 소속사로서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며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지만, 한 번도 아닌 두 번째라 네티즌들은 반신반의합니다.


배우 강한나가 누구인지, 여배우들 중에서 뒤태 여신이 많다지만, 그 중에서도 강한나가 왜 최고의 뒤태 여신으로 손꼽히는지 몇 장의 사진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배우 강한나가 누구인지부터 알아볼게요. 강한나는 1989년 서울 태생으로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나왔습니다. 초반에 의례 연기자의 길을 꿈꾸는 스타들이 그러하듯 독립영화에서 연기력을 착실하게 일궈오다 지난 2013년 들어 본격 배우의 길을 걷게 됩니다.


이후 '우는 남자', '동창생', '친구 2' 등의 영화에 출연하는데, 강한나의 이름을 알린 최고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는 단연코 '순수의 시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신하균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순수의 시대'는 단연코 강한나를 위한 영화였다고 볼 수 있는데요. 강한나는 '순수의 시대'에서 극중 핵심적인 키를 쥐고 있는 인물 가희 역을 맡아 한없이 속이 여린 여자, 슬픈 여자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줬는데요.


특히 신하균과의 노출씬은 도대체 이 배우가 누구인지 단번에 강한나에게 영화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인 사극을 표방한 '순수의 시대'가 신인 배우가 선택하기에는 쉽지 않는 결정이었겠지만, 그러나 강한나는 파격적인 노출 장면을 자신의 커리어로 승화시키는 열정으로 단숨에 주목받는 배우가 됩니다. 



아울러 강한나의 파격 뒤태 여신으로도 유명합니다. 가녀린 몸매 때문에 드레스가 어울리는 배우여서인지, 그간 각종 레드카펫에서 너무 예쁜 뒤태 드레스를 선보인 강한나인데요. 


먼저 강한나는 자신의 드라마 데뷔작인 '미스코리아'에서 수영복 심사 장면에서 청순한 마스크와는 다른 글래머 몸매를 보여주며 뒤태를 한 번 과시합니다. 



하지만 이는 맛뵈기의 맛뵈기였을뿐, 강한나가 자신의 뒤태 매력을 선보인 것은 2013년 부산 국제영화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3년 10월 3일 거행된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강한나는 아찔한 뒤태 드레스로 단연코 최고의 화제의 레드카펫 배우가 됩니다.



강한나는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서 긴 생머리에 청초하고 순수한 외모의 화장과 함께 단아한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나옵니다. 


강하나의 블랙 롱드레스는 매끈한 다리가 드러나는 옆트임도 화제가 되었지만, 엉덩이 라인까지 그대로 등을 훤히 드러내는 뒤태는 아찔함까지 안겨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다음날 펼쳐친 부산 국제영화제 APAN 스타로드 블루카펫 행사에도 강한나는 단연코 빛났습니다. 


전날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아찔한 뒤태의 블랙 롱드레스를 선보였던 강한나는 이날 블루카펫 행사에서는 블랙 튜브톱 원피스를 선보였는데요. 



그러나 역시 시스루 소재의 농밀한 드레스 뒤쪽으로 드러나 뒤태는 역시 뒤태 여신 강한나임을 과시하는 또 다른 센세이션이었습니다. 


특히 블루카펫의 블랙 튜브톱 드레스는 지퍼가 살짝 내려가는 노출 사고까지 일어나며 아슬아슬한 순간을 연출해서 더더욱 큰 화제가 됩니다. 아래 사진입니다. 지금 봐도 아찔하네요. 왜 강한나가 뒤태 여신인지 이해가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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