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유상무와 결혼 발표 김연지 작곡가 나이, 대표곡, 노래, 저작권료, 인스타그램, 성형전후 사진 궁금증 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4. 26. 13:12

개그맨 유상무가 연인 김연지 작곡가와 결혼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유상무가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투병하던 시절 유상무 곁은 지켜주던 천사인데요.


김연지 작곡가와 개그맨 유상무의 결혼에 대해 알아보고, 김연지 작곡가의 나이, 대표곡, 작곡한 노래와 저작권료는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두 사람의 달달한 열애가 담긴 인스타그램 정보까지 관련 정보를 알아볼게요.



먼저 개그맨 유상무가 누구인지 잠깐 알아볼게요. 개그맨 유상무는 1980년 생으로 장동민, 유세윤과 동아방송예술대학 대학 동기인 개그맨입니다. 


세 사람은 개그팀 옹달샘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는데요. 근데 옹달샘이 여성비하, 막말 논란, 음주운전, 폭행 논란 등 계속되는 논란으로 현재는 활동이 미비한 상황입니다. 



아울러 개그맨 유상무는 개그우먼 김경아, 개그우먼 김지민과의 열애와, 강예빈과의 친분 등 예쁜 개그우먼들과 열애와 각종 화제가 상당한 개그맨이고,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잘못했어요', '얼마나', '녹아버린 사랑' 등을 발표하며 가수로서도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사업 수완도 상당해서 PC방 프랜차이즈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한 때 잘 나가던 시절에는 PC방에 이름을 빌려주는 것만으로도 일 주일에 수 백만원씩 버는 적도 있었다고 하며, PC방 외에도 실용 음악 학원, 광고기획 상무 등등 거느린 사업체가 상당하다고 하죠.



이번에 결혼 소식을 알린 작곡가 김연지와는 가수 활동을 하면서 만난 사이라고 합니다. 김연지 작곡가가 유상무의 노래 '잘못했어요', '얼마나', '녹아버린 사랑' 등을 작곡간 유상무 전담 작곡가라고도 할 수 있으며, 한국 저작권협회에는 에스진의 '내 맘에 쏙'이라는 노래의 작곡가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가수와 작곡가 사이 말고도 두 사람은 유상무의 회사인 '상무기획'의 웹콘텐츠 제작 업체인 서로미디어에서 직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알고 보면 유상무와는 사내 커플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이입니다. 



그리고 작곡가 김연지는 유상무가 지난 2014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과 항암치료로 암투병을 하던 때 유상무와의 곁을 지켜주던 수호천사였다고 합니다.


그런 김연지의 따뜻한 사랑에 유상무는 이 여자와 평생을 함께 할 사이임을 인정하는 열애 사실을 알렸고, 몇 년 간의 사랑과 투병 끝에 드디어 올해 결혼을 결심했다는 사실을 공표하게 된 것입니다.


유상무와 작곡가 김연지는 조만간 상견례를 끝내고 직계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의미있는 장소를 선정해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결혼식 날짜와 장소는 확정되는대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재 네티즌들은 유상무의 결혼 발표에 유상무의 예비 신부인 작곡가 김연지의 나이나 저작권료, 인스타그램, 성형과 같은 부분에도 궁금증을 보이고 있는데요.


유상무가 1980년생 올해 나이 39살인데, 작곡가 김연지의 나이는 정확하게 공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혹자는 유상무와 6살 차이나는 1986년생이라고도 하는데, 그건 동명이인인 가수 씨야가 1986년생이 잘못 와전된 것 같습니다. 



유상무와의 열애를 인정하면서부터 성형 사진에 대한 관심도 모아졌는데요. 딱 봐도 외모가 의술의 힘을 빌린 것이 아니냐는 인상이라 궁금증이 인 것 같은데, 이 부분 역시 관련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눈이나 코를 좀 만진 것 같아 보이기는 하네요.


저작권료는 국내 최고의 저작권료 수입을 올리는 돈 스파이크나 작곡가 김도훈, 용감한 형제, 김형석, 윤일상 등이 많이 벌면 건물 몇 채 살 수 있는 한 해 저작권료에서 최소 3억에서 5억 정도는 한 해 저작권료 수익을 벌어들인다지만, 작곡가 김연지의 경우 히트곡도 많지 않고 작곡가 레벨로 높지 않아 작곡가 수입은 얼마 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네요. 아래 김연지 작곡가의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 


작곡가 김연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eonji.kk/?hl=ko

반응형